티스토리 블로그로 수익 내서 2만원짜리 치킨을 먹어보자!

블로그로 소소한 수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이유는?

그렇다.

돈이 떨어져가기 때문이다.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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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방문객 수가 되어야만

광고를 삽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기 때문에

이전까진 애드센스 연동도 안하고 있었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블로그 관리차 관리페이지를 둘러보던 중

최근 3개월 내 일정 숫자의 게시글을 올릴 경우

애드핏 광고를 넣을 수 있다는 내용을 확인했다.

 

부랴부랴 그들이 원하는 게시글 갯수를 채우고는

바로 신청!

 

애드핏 신청을 위한 회원가입

뭐, 가입하고 광고를 신청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관리페이지에서 수익이 써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광고 종류가 많네?

애드핏, 애드센스, 데이블, 텐핑 광고를

연동할 수가 있다.

 

데이블은 연동조건이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다른 것들은 연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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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dfit 심사

 

카카오 adfit(애드핏) 광고를 위해서는

연동신청을 한 후 일종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자동으로 신청 후에는 심사중으로 뜰 것이다.

 

그렇게 하루를 꼬박 기다렸더니

???

심사보류... 젠장!

위에서도 나온 바 보류된 이유를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블로그 초기에 책을 읽고

관련 내용을 리뷰하거나

기억해야겠다는 문구는 기록해 두었는데

저작권 침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그럴 의도는 없었단 말이야..

 

어쨌든 걸릴만한 게시물들을

전부 삭제하고는

다시금 재심사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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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삽입을 이제서야??

 

그러고는 다음날,

심사승인의 메시지가 왔다.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기쁜 사실에

 

광고 삽입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면서

내가 그동안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아예 신경도 안쓰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분명 꽤 있을 것이다?)

이걸 잊지마!

위처럼 광고설정을 해두어야

광고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말이다!

 

머릿속에 잠재적으로 유튜브 광고를 생각해서인지

광고를 삽입하는 조건이 조금은 까다롭다고 생각해오고 있었다.

 

어쨌든 위처럼 광고배치 설정을 하면

게시글의 맨 처음과 맨 아래에 자동으로 관련 광고가 삽입된다.

에디터 더보기 메뉴 > 광고버튼

 

글 중간에 광고를 게재하는 방법은

위 사진처럼 에디터의 더보기 메뉴에서 광고를 클릭해서

삽입하면 된다.

 

글 하나하나 이렇게 넣어주어야 한다는 점이

약간은 불편하긴 하겠지만,

 

글의 맥락상 자연스럽게 삽입시키기 위해선

글 중간의 광고삽입을 자동화할 수 없는 건

당연한 결과인 것 같다.

 

이렇게 글 중간에 광고를 삽입한다. ↓↓

 

어쨌든 향후 티스토리 작업을 열심히 해보기로 마음먹었으니,

(글쓰는 습관은 좋은 것이다)

앞으로 수익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