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바닥에서도 혁신기술이라고 메타버스와 NFT가 섞여들어가면
좋아라 한다.
그렇지만 내 생각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이정도
좀 더 깊게 알아보면 더 많이 쓰이는 분야가 많겠지만,
말 그대로 좀 더 깊게 들어가야
이해할 수 있는 전문분야,
전문가들만의 분야로 생각한다.
일상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꿀만한 기술이라기엔
거품이 있어보인다.
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 느낄 수 있도록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기술이라고 해야
진짜 혁신적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스마트폰 혁신(앱 열풍), 닷컴 열풍과
비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1년 사용후기 (0) | 2022.06.15 |
---|---|
일러스트 작업을 위한 와콤 펜 타블렛 사용 후기 (0) | 2022.06.07 |
생활비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체크해야할 지원 제도 (0) | 2022.06.04 |
차이코스 맥스 2.0 - 1달 사용 간략후기 (2) | 2022.06.02 |
편도염이 있을줄이야.. 목이 아프다면 확인해보세요 (0) | 2022.06.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