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것들의 비밀

고객의 구매 내역을 기록하고 분석해서 고객 취향에 딱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 상품 간의 유사성 분석에 탁월해야 한다. A제품 구매한 사람이 B제품도 구매했다면 뭔가 취향의 유사성이 있다는 의미

 - 이런 데이터를 쌓아서 추천 정확도를 높인다.

 

노키아 피처폰: 더 저렴한 스마트폰, 더 행복한 삶

 

책을 파는 공간 --> 나아가 '책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복합문화공간'

 

1. 취향: 특별 대우를 해주는 곳에 끌린다.

 - 조말론 향수: 나만의 향수라는 특별함 때문에 상류층에 사랑을 받는다.

 - 조말론 매장: 스타일리스트가 고객이 여러 향수를 조합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들도록 돕는다. - 나만의 것

 - 매스 커스터마이제이션 햄버거 주문하면서 내가 원하는 음료를 선택해서 마신다. - 고객 마음 : 모듈화!!

 - 너무 많은 선택지는 혼란을 주고 구매를 떨어뜨린다 - 라인의 간소화가 필요 - 분석에 근거해서 추천하도록 해야함

 - 고객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단골이 된다 - VIP처럼 대접(파라다이스시티) - 고객의 기록을 기억하라!

"인공지능에 기반한 추천서비스"

 - 나만의 ㅇㅇㅇ

 

2. 가격: 가성비가 좋은 곳에 끌린다

 - 로보 어드바이져

 - 가전제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이 값싸게 무언가 살 수 있도록 돕는다(집을 꾸밀 수 있도록)

 - 월 정액제 or 구독(보일러??)

 - 샤오미의 철칙 3가지

 1) 심플한 기능과 저렴한 가격 2) 고객과 친구가 된다(충성고객의 피드백 지속반영 개선)  3) 기술스타트업 적극투자 

 

3. 감정: 행복도를 높이는 곳에 끌린다.(감정 낭비를 줄여주는 키오스크, 제품 생산 과정 투명하게 보여주기 등)

 - 남자들은 제품을 살 때 스펙을 확인하고 성분 하나하나를 조사한다.

 - 어떤 성분의 제품을 사는 것이 건강에 좋은지 정확하게 가이드를 주자 훨씬 많이 구매한다.

 - 소비자가 진짜 느끼고 있는 공포를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서비스는 누구도 쓰지 않을 수 없다.

 - 키오스크 감정낭비를 줄인다.

 - 제품이나 서비스에 어떤 늠낌이나 감정이 들게 한다. '친구가 같이 있는 느낌을 받았다 등'

 

4. 편리: 귀찮은 일을 줄여주는 것에 끌린다.

캄테크: 에어콘 인공지능을 부여하여 자동으로 온도조절(고객이 주로 설정하는 온도를 기억해 희망 온도를 정한다)

 - 고객이 머무는 공간의 특징, 고객의 에어콘 사용패턴, 실내의 온도 변화 등을 고려

반려동물 1000만 시대 - 반려동물 IoT패키지 - 전기장판..

 

5. 건강: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끌린다.

 

6. 재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재미에 끌린다.

귀여움 - 러버덕

즐거움 + 추억: 키덜트

시바마케팅: 이젠 이걸로 찍어 시바, 한입만 시바 -- B급 감성의 언어유희가 마케팅으로

개성을 살린 콘텐츠, 연습하는 모습, 일상의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업로드 - 친구처럼 가깝게 느낀다

 

7. 연결: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에 끌린다.

페이스북 데이팅 기능

 

8. 공유: 밀레니얼 세대는 소유보다 공유에 끌린다.

대학선배 연결 (자란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