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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1 선택과 집중

    2020.05.21 by 피그말리온(PYGM)

  • 20200202

    2020.05.18 by 피그말리온(PYGM)

  • 191202

    2020.05.18 by 피그말리온(PYGM)

  • 191125

    2020.05.18 by 피그말리온(PYGM)

20200521 선택과 집중

퇴사 후, 하고싶은 것들과 유행하는 것들을 마구 도전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웹개발, 그리고 글 쓰기와 유튜브, 그 밖에 등등... 그리고 쉽게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은 결코 우습게 볼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기본적으로는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무모한 도전들을 감행했고, 그 모든 일들은 가장 먼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들을 만들어야 했으며, 그 요소들을 만들기 위해 깊게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컨셉과 여러가지 방법(기술), 그리고 자신감과 해내겠다는 의지, 그 모든것들이 부족했던 나는 그 무엇도 성공의 궤도로 이끌 수는 없었다. 요즘, '누구나 할 수 있는', '누구나 OO원을 벌 수 있는' 이런 꼬리표와 함께 다양한 '돈 벌기 위한 도구들'..

자기관리/일상생활(데일리) 2020. 5. 21. 22:14

20200202

오늘 날짜를 적어보니 기가막히게 재미있군.. 거꾸로해도 똑같은 날짜 ​ 어제 늦게까지 마셨던 술때문에 늦게 일어났다.술기운이 나를 침대에 붙잡아두는 기분이다. 몸이 무겁다. ​ 저녁한끼를 허름한 자취방에서 때우려고 한다. 간만에 현미밥을 먹어보려고 싱크대 문을 열고 현미쌀이 가득 담긴 봉투를 꺼내들었더니 ​ 젠장.. ​ 쌀벌레가 가득하다. ​ 사실 몇주전부터 방구석에서 쪼그마한 벌레들이 기어나오긴 했었는데 ​ 그게 쌀벌레인줄, 그리고 현미쌀봉투에서 알을 까고있는줄은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 황급히 인터넷을 뒤져서 봉투내에 쌀벌레를 해치우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 햇볕에 얇게 펴놓거나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었다. ​ 귀찮다. ​ 햇볕에 놓을 만한 공간도 없다. ​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리고 찝찝한 마..

자기관리/일상생활(데일리) 2020. 5. 18. 04:12

191202

다녔던 회사를 나올땐 무엇이든 다 할수 있었던 자신감 세상속의 두려움만 남아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지속적인 작위적 자기아드레날린 방출로 삶의 끈을 잡고 있는 걸 ​ 매번 나를 높여보이려 가끔 지인들과 술한잔 할 땐 내 자랑이 70% 근황소식 30% 그들의 눈빛을 보고야 말았지. 애써 나의 안쓰러움을 외면하는 것 같아. ​ 때때론 지나갔던 그녀들을 생각하면 조금은 힘이 나긴 하지 그 중엔 다시 와 줄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쓸데없는 회상도 사치일까 싶지만 뭐 하루 한시간 정도야 괜찮겠지 ​ 통장잔고는 가끔씩만 실눈떠서 보는 내신세 과거에 if구문을 넣어보곤 한다.

자기관리/일상생활(데일리) 2020. 5. 18. 04:10

191125

그녀와의 만남 2개월 전 선호는 나에게 특별한 신호를 알려주었다. 멍청하게도 그 의미를 몰랐다. 흥미로운 사실은 그전까지 종속적으로 생각하였던 내 연애관과 특정한 여성들에 대한 관점들이 변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극적으로 ​ 기존에 만났던 이성은 잊고 꺼졌던 불씨를 다시금 펼 수 있을것 같다. ​ 준비가 필요하다. like great gatsby ​ 다방면에서 노력하고자 하는 나의 삶에도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만약 그사람이 조금이나마 나에대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제는 주저하지 않고 그 연을 잡아야 할 수밖에 진실은 와닿는다는 나의 신념은 자가발전이라는 매개로 성사될 수 있을뿐 다른 것은 없다. ​ 좀 더 모든면에 관심을 갖고 보아야 할 때이다. 지금이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이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 슬..

자기관리/일상생활(데일리) 2020. 5. 18.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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