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 정규직 일을 하다가 회사를 그만둔다면 늘 고려하게 되는 1순위가 실업급여다. 꽤나 많은 금액을 최소 3~6개월은 받을 수 있으니 실업급여는 무조건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봐야 한다. 근무기간과 근무시간에 따라서 받는 금액은 천차만별(상한액은 1일 66,000원, 하한액은 60,120원)이다. 단, 비자발적 이직, 18개월간 기준 180일 이상 피보험단위기간의 조건이 필요하다.
하지만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매달 돈이 들어오는 과정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프로세스가 취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단계이다. 주로 워크넷에서 구직신청을 했던 내용을 증빙으로 제출해야 간편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워크넷에서 구직신청을 한다. 그럼 워크넷에서 구직신청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자.
개인 회원가입을 클릭하여 약관동의, 가입인증, 회원정보입력 과정을 거쳐서 가입을 완료한다.
로그인 후에 메인 화면에서 우측 마이페이지 버튼을 클릭한다.
좌측 메뉴에 마이페이지 메뉴가 보이고 여기서 차례대로 [이력서 등록], [자기소개서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이력서를 등록할 땐, 기본 정보와 학력, 경력사항을 입력하고
자기소개서에는 성장배경, 성격의장단점, 지원동기, 입사후포부 등의 항목을 기입한다.
이제 [워크넷 구직신청]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워크넷 구직신청을 클릭한다.
그 후에 워크넷 구직신청 메뉴로 들어가서 아래와 같은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한 후에
하단의 구직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구직신청이 완료된다.
실업급여는 꿀이다!
반드시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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