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까? 지금이라도 직무를 바꿔야 할까?
퇴사는 절실하고... 막상 이직하려니 고민의 무한 반복_ 직장러의 숙명인가? 매년 벚꽃 소식이 들려올 즈음이면 직장인의 마음은 싱숭생숭해집니다. 또 일 년이 지나 새로운 봄이 왔다는 설렘과 함께 올해는 반드시 더 좋은 곳으로 이직에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직하고 싶은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일이 나와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거나, 연봉을 올리고 싶다거나, 또는 사람( 아주 지긋지긋한 그 X만 안 봐도 이직 성공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고...... 지금보다 높은 연봉과 미래가 보장되는 직무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에도, 그리고 위태로운 상황에 더 안정적인 자리를 찾고 싶다는 생각에도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이직을 결심하더라도 어떤 회사를 지원할지, 내..
피그말리온(PYGM)/피그말리온 안내
2022. 4. 6.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