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마케팅: 광고가 아닌 '컨텐츠'로써 광고하는 방법)
choono.co.kr의 광고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그로스 해킹과 컨텐츠마케팅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자, 유일한 수단이라는 판단이 섰다.
일단 먼저,
콘텐츠마케팅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귀납적인 방식(시장분석과 조사를 통한 결론도출)보다
연역적 방식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음
관찰 --> 문제인식 --> 가설 설정 --> 자료수집 --> 자료해석 --> 결론도출 --> 일반화(넓은 범위로 확장)
(조작변인, 통제변인, 종속변인을 고려해야 한다.)
ex)
이직을 하는 사람들은 학습보다 채용자리를 먼저 알아본다.
채용을 하기 위해 학습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지, 확실치 않으니 못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확신을 줄 수 있다면?
채용담당자(전문가)와 이직희망자를 연결하여 무언가 확신을 준다면??
또는 그런 확신을 가질 수 있게끔 돕는다면?(확실한 사실은 아니지만)
또는 그 전문가의 수준정도를 가질 수 있다고 확신을 준다면?
흐름에 따라서 비용소요 및 효과에 대한 예보를 하도록 하자.
ex) 공채 시즌에 이직관련 키워드 Up!
연초 또는 학기 시작할 때 학습관련 욕구 Up!
STEP 1: 제안요청서(구체적인 방향성과 목적 작성)
STEP 2: 견적서 작성(예산과 인력 투입, 매체별 달성 목표)
STEP 3: 기획안 작성(콘셉, 공략할 메인, 서브, 바디 키워드)
STEP 4: 실행안 작성(일정, 매체, 주제)
STEP 5: 콘텐츠 제작 가이드 작성, 세부 실행 작성 스토리보드
STEP 6: 보고서 작성, 제작된 콘텐츠별 노출, 배포, 확산
1. 무차별식 마케팅은 지양해야 한다.
찍지도 않는 QR코드, 단순히 친구 수 늘리기(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톡과 연계없는 카카오스토리 등
2.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블로거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편이 낫다.
그 지역 블로거들과 친하게 지내는 노력이 중요하다.
ex) 개발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의견교류와
퇴사/이직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정말 필요한 것:
카카오톡 친구, 진솔한 블로거 후기, 콘텐츠 전문성,
빅데이터 키워드 피싱, 활성화된 카페활동
핵심은 이직이나 전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상담, 조언을 통해
학습을 하고 더 나은 처우를 받는 것이다.
수많은 방문자와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기보다는 충성고객 확보가 중요
🔊 랭키닷컴(rankey.com) - PC 또는 모바일 사이트의 트래픽 확인
🔊 빅풋9(bigfoot9.com) - 페이스북, 유튜브 컨텐츠 소비자 트래픽 확인
🔊 네이버데이터랩(https://datalab.naver.com/) - 검색 추이
🔊 네이버 검색광고 센터(searchad.naver.com) - 광고관리시스템(보다 정확한 키워드별 월간 조회 수 확인)
🔊 썸트랜드(https://some.co.kr/) - 감성적 타깃팅, 소셜 검색 기능 제공(연관어분석)
(1) 실시간 상황에 맞는 이슈콘텐츠 제작(네이버 - 많이 본 뉴스)
(2) 키워드 등록시 참고
검색시 노출되는 1~10위 콘텐츠보다 내실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초보는 키워드를 좇아가고, 중수는 키워드를 예측하며,
고수는 원하는 키워드를 소비자가 많이 검색하도록 유도한다.
검색 조회 수, 월평균 클릭 비용, 총 콘텐츠 수, 키워드 인사이트맵 등
- 메인키워드, 서브키워드, 세부키워드, 포스팅 소재(다른 글), 제목, 본문내용
임팩트 있는 콘텐츠를 하나 만든 뒤 짜깁기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신선한 소재를 찾아서 유연하게 가공하여 빈번하게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생존의 새로운 척도
정가로 절대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체리피커족은 전체의 20퍼센트 정도 -
이 초소한의 수익이 나올까 말까 한
하위 20퍼센트의 소비자를 과감하게 잘라내는 공짜 마케팅 전략
How? 온라인상의 사용 후기를 참고하여 후기가 좋다면
비용에 상관없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트윈슈머)라고 하는데
잘 팔리는 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체험 리뷰 형태의 후기형 콘텐츠가
온라인에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
--> 시작과 리뷰 확인 공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학습컨텐츠 랭킹, 스킬트리 리뷰기능 부여필요)
누구에게 말하는지 청자를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설정
매거진 형태의 콘텐츠를 작성해 구독자 들리기
모바일 서비스 활용 오프라인 고객을 온라인 고객으로 확보
소비자의 생활에 직접 파고들어야 한다.
즉, 평소 사람들의 생활에서 부족한 부분,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설명하면서 해결할 수 있거나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무언가의 정보를 제시하는 것과 같이
실효성 있는 내용 중심의 마케팅 기법의 의미로 설명한다.
(1) 직설적인 마케팅보다는 우회적인 키워드 설계가 필요하다.
--> 치질 치료, 치질 치료 기기보다는 '항문이 간지러워요'
(2) 신규 고객 창출보다는 기존 고객의 바이럴 효과를 노리자.
--> 체험에 의한 콘텐츠 생산과 배포에 노력을 기울여 친구추천 효과를 얻도록
리뷰와 같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Fake friend)
(3) 매체 중심보다는 스토리 중심
1) 광고성: 행사, 고객후기, 내부인력, 상품소개
2) 정보성: 회사나 제품의 스토리 기록, 유용한 정보, 다른페이지 이동 교두보, 안내 페이지, 유의성 높은 정보(소개 페이지)
3) 이슈성: 공감대 형성되어 주위에 알리는 가십거리, 동작을 이끌만한 화제를 던지는, 구체적인 최신 경향을 보여주는, 매체에 다시금 재구성되는 내용
4) 일상성: 방백(특정 청자에게 전달할 목적의 혼잣말- 일지), 독백(혼자만의 생각), 대화, 해설(사실을 전하는 객관적, 기사페이지)
※ 카테고리와 유통경로(매체)를 재구성하여 재구성
※ 비율: 정보성>일상성>이슈성>광고성
Step1. 소재 구상
-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현황과 소재 등을 어떻게 얻었는지 작성
- 블로그 포스팅 계획, 키워드 분석 현황 파악 등
- 활용 도구: 네이버 트렌드, 키워드 피싱 등
Step2. 구성하기
- 포스팅을 하기 전 사전 준비와 어떤 목적으로 작성하였는지 명시
- 작성 내용: 콘텐츠 조사하기, 기승전결 정하기, 이미지 출처 등
- 활용 도구: 뉴스 기사 클리핑, 소셜 매트릭스 인사이트 등
Step3. 점수 평가
- 결과 도출: 검색 순위, 오늘의 탑, 블로그 통계 변화 추이 등
- 활용 도구: 블로그 평가 기준, 키워드별 상위 노출 위치 등
페르소나 설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 페르소나가 생활하면서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내가 직접 느껴보자.
그리고 그가 관심을 가질만한 글을 작성하면 될 것이다.
1) 스타성(누가 알아주느냐)
2) 특별함(내 블로그, 콘텐츠만이 가진 그 무언가)
3) 가치 추구(도움을 준다)
※ 이 글은 "매출100배 파워콘텐츠마케팅, 이광성, 이기용 著" 서적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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